콜드월렛2 하드웨어 지갑 끝판왕: 콜드카드(Coldcard) 특징과 초기 세팅법 [2026] (moneyfacto 비트코인기초·암호화폐정보 23편) 들어가며 — "이 지갑은 컴퓨터에 꽂지 않아도 됩니다"레저(Ledger), 트레저(Trezor)를 처음 쓰는 분들은 이렇게 설정합니다.USB 케이블로 PC에 연결 → 앱 열기 → 설정 진행.콜드카드(Coldcard)는 다릅니다.박스에서 꺼냅니다 → 전원을 켭니다 → 컴퓨터는 손도 대지 않습니다.QR코드 또는 microSD 카드로만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. 개인키는 단 한 번도 인터넷 연결 기기와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.이것이 에어갭(Air-Gap)입니다. 그리고 이것이 콜드카드가 "파워 유저의 하드웨어 지갑 끝판왕"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.14편에서 하드웨어 지갑과 소프트웨어 지갑을 비교하면서 콜드카드 Q를 최고 수준 보안 옵션으로 소개했습니다. 오늘은 콜드카드가 어떤 지갑인지, 왜 에어갭이 중요한지,.. 2026. 5. 27. 비트코인 셀프 커스터디란? Not Your Keys 의미와 직접 보관 시작 가이드(22편) 들어가며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산 뒤 그냥 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업비트나 빗썸에 보관하면 편하니까요. 그런데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런 말이 있습니다."Not your keys, not your coins." (당신의 개인키가 아니면, 당신의 코인이 아니다.)거래소에 맡겨둔 비트코인은 엄밀히 말해 내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. 오늘은 비트코인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, 셀프 커스터디(Self-Custody)에 대해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드리겠습니다.1. 셀프 커스터디란 무엇인가?커스터디(Custody)는 '보관·관리'를 뜻하는 영어 단어입니다. 금융에서는 자산을 누가 보관하느냐를 의미합니다.쉽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.거래소 보관 =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. 은행(거래소)이 내 돈을.. 2026. 5. 27. 이전 1 다음